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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ip:)
작성일 2018-05-12
조회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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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강릉에 맛있는 떡집이 있다며 강릉이 직장인 저에게 사오라며 야단인게 3-4개월 전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부천집에 내려가기 한 주 전에 미리 떡을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아이스팩에 넣어가곤 했지요.
방금 만든 떡도 맛있지만 상온에서 6시간 정도 해동한 떡도 먹을만 합니다.
상품 사용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일부러 회원가입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래오래 서민의 맛있는 먹거리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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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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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8-05-23
평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