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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보냈어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4-01-12

조회 1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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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재작년엔가 한번 보내드렸더니 친구분들이랑 너무 맛있게 드셨다 했는데, 어찌저찌 성수기때만 주문하게 되서 포기하다가 이번엔 얼른!!  

도착도 엄청 빨리 되서 맛있게는 먹겠는데 자꾸 보내지말라고... 나한테 자꾸 돈 쓰지 마라~ 하시지만 속마음은 아닌걸 아니까 맛있게 드실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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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1-15

    평점 0점  

    스팸글 잊지않고 주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니에 대한 순미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감동입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떡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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