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소개 받아 한번 먹어보고 구정선물 준비를 하려 했습니다.
다른 떡방의 떡보다 달지않아 좋았습니다.
30개 주문했는데 택배비 5000원은 부피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이웃과 나눠먹으려고 10개 들이 포장상자를 한개 말씀드렸는데
상자값 1000원을 송금하라시더군요.
인심이 좀 야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개는 카드결재로, 포장상자 1000원은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번거로웠어요.
상자 받고 실망했습니다.
10개용이 아니고 16개가 들어가야 채워지네요~
상자도 통닭포장 같아 선물용으론 가벼워보여 사용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매장방문하면 반납하고 환불 받고 싶습니다.
떡은 맛보여주고 싶은 지인들이 있어 재주문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2-01-13
평점
택배비도 계속 상승중이고 저희떡은 무게가 많이나가 택배 가격이 옷이나 신발에 비해 좀 비싼편입니다 ㅠㅠ
다음에 매장 방문시 상자를 가지고 오시면 환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을 더 합리적으로 해드릴수 있도록 물가가 안정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