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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물리지도 않으신가봅니다

작성자 홍****(ip:)

작성일 2020-06-20

조회 6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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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친정엄마께 삼복더위 여름 앞두고 100개짜리 주문해드렸더니 푸짐함에 넘 좋아하십니다.


몇달을 드셔도 물리지도 않으신지, 떡만 떨어지면 미안해하시면서 문자 주십니다...

한끼 대용으로 너무 좋으시다고...

밭에 도시락 대신 싸가지고 가시면서, 점심으로 드시면 너무 든든하고 맛좋다고 그러시네요..


모시송편도 시켜드린적 있었는데.. 몇번 드시더니.. 빠구놓으시구요..ㅎㅎ


올여름 많이 덥다고 합니다, 폭염 조심하시고, 사장님 수고 하세요~~~


우체국 택배 너무 좋아요 ^^; 몇달전 코로나 심했던 지역.. 경산.. 택배 안올까봐 노심초사했었는데, 그때도 배송 잘 와서 감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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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06-22

    평점 0점  

    스팸글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모든떡에 색소나 방부제등은 넣지 않고 만들어요~
    떡살도 시중에 파는 찹쌀떡은 전분 유연제가 첨가되는 반면 찹쌀만 100%로 만들기 때문에
    더 질리지 않고 드실수있으신것 같아요~
    아이들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참 좋으실꺼예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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